이시영, 美레스토랑 비매너 논란 사과 "더 주의하겠다"
조연경 기자 2025. 8. 11. 09:11

배우 이시영이 미국 레스토랑에서 보인 이른바 비매너 민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시영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피드에 사진이나 영상 업로드할 때 잘못된 건 없는지 항상 확인하는데도 실수를 하는 것 같다'며 '지난 영상 때문에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앞으로는 더욱 더 주의하겠다'고 반성의 뜻을 내비쳤다.
이는 이시영이 지난 6일 SNS에 올린 한 영상으로 인해 파생된 결과다. 이시영은 미국 여행 중 방문한 롱아일랜드 비치의 레스토랑을 소개하면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사진과 영상을 여러 장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일부 영상과 사진에는 이시영과 일행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 외국인 손님들의 테이블까지 모자이크 없이 찍혀 눈살을 찌푸리게 했고, 이시영의 아들은 레스토랑을 신나게 돌아다녀 보는 이들의 불편함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어떠한 제재도 하지 않은 채 그저 비치의 낭만을 즐겼다.
이시영이 사과한 것을 보면 외국인 손님들은 실제 지인들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된 바, 레스토랑을 전세낸 듯한 카메라 촬영 위치가 다시금 놀라울 따름이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월 결혼해 이듬해 1월 득남, 올해 초 8년 만에 이혼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지난 7월 전남편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임신 약 7개월 차에 돌입한 이시영은 미국으로 태교 여행을 떠나 바이크 질주 등 근황을 공개 중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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