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남친인 줄 알았는데"… 결혼 고민하던 여성, 전여친의 '임신·낙태' 폭로에 혼란

김유림 기자 2025. 8. 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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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전여친의 '19금 폭로'로 대혼란에 빠진 여성의 실화를 다룬다.

11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에서는 한 여성이 "여행에서 만난 남친과 동거를 고민 중"이라며, '동거 전 조사'를 의뢰한다.

남자친구의 전여친은 "남자친구에 대해 알고 싶으면 이곳으로 나오라"라며 의뢰인을 불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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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남자친구의 실체가 폭로돼 대혼란에 빠진 여자친구가 등장한다. /사진=탐정들의 영업비밀 제공
남자친구 전여친의 '19금 폭로'로 대혼란에 빠진 여성의 실화를 다룬다.

11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에서는 한 여성이 "여행에서 만난 남친과 동거를 고민 중"이라며, '동거 전 조사'를 의뢰한다.

의뢰인은 해외 배낭여행 중 만난 남자와 로맨틱한 밤을 보내게 됐고, 한국에 돌아온 뒤 운명처럼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됐다고 했다. 점점 함께 있는 날이 잦아지며 동거를 고민하던 찰나, 생각지 못한 남자친구 전여친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된다.
예기치 못한 전여친의 등장과 폭로로 평범한 여성의 일상에 커다란 파장을 그려낸다. /사진=탐정들의 영업비밀 제공
남자친구의 전여친은 "남자친구에 대해 알고 싶으면 이곳으로 나오라"라며 의뢰인을 불러냈다. 그리고는 의뢰인의 남자친구가 "일하는 카페 사장과 FWB(19금 친구) 사이"라고 폭로했다. 또 "내가 아이 생겼다고 하니까 어떻게든 지우게 하고 온갖 핑계를 대고 도망갔다"라며 과거 자신의 임신 사실을 고백, 초음파 사진을 증거로 내밀었다.

이에 대해 의뢰인의 남자친구는 "1년 전에 반년 정도 사귀었고, 여자가 바람피워서 헤어졌다.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여자"라며 자신은 떳떳하다고 했다. '탐정들의 영업비밀' 스튜디오에서도 "폭로한 사람의 말이 맞다", "전여친의 거짓말이다"로 의견이 분분했던 이 사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지,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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