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블랙핑크, 오는 11월 목표로 3년만 새 앨범 발매

김진석 기자 2025. 8. 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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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본 핑크' 이후 3년만 앨범 발매
BLACK PINK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블랙핑크(지수·로제·리사·제니)가 3년만에 앨범을 내놓는다.

11일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디지털 싱글이 아닌 앨범을 발매한다. 미니앨범 형태다.

블랙핑크의 앨범은 2022년 9월 발매한 '본 핑크(BORN PINK)' 이후 3년 만이다. 현재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 중으로 16일 영국 런던 공연을 끝으로 두 달간 휴식을 취한뒤 10월 18일 대만 가오슝으로 재개한다. 이미 앨범 필요한 재킷 촬영은 마쳤고 두 달 안에 신곡 녹음 및 앨범에 필요한 전체적인 작업을 마무리한다.

관계자는 이어 "블랙핑크는 연내 앨범을 발표해야한다. 당초 10월 발매를 목표로 했으나 일정이 변경, 11월 중 공개하고 가능한 음악 방송까지 소화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11일 디지털 싱글 '뛰어(JUMP)'를 발매했다. 고양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투어 중 최초 공개, 서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기타 리프 위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이 쌓여 귓가를 사로잡는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차트 1위는 물론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18위로 진입,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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