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방귀 못참아” 결벽증 윤시윤, “더러운 것 보다 낫지 않나?”(미우새)
곽명동 기자 2025. 8. 11. 09:01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윤시윤이 결벽증에 가까운 깔끔한 면모를 드러냈다.
8월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윤시윤의 집으로 김준호, 김종민이 찾아왔다.
식사 도중에 윤시윤은 “저랑 같이 있는게 힘들어요?”라고 진지하게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힘들다기보다는 눈치 보인다”면서 “너는 너무 깔끔하다”고 했다.

김준호가 “지민이는 방귀 옆에서 매너없이 방귀 끼는 걸 제일 싫어한다”고 하자, 윤시윤은 “인류 중에 내 방귀 소리를 들어본 사람이 없다”면서 “엄마도 듣지 못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만약 여자친구가 방귀를 뀌면 어떨 거 같은지 묻자 윤시윤은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다”고 했다.
깔끔한 성격의 서장훈은 “난 저 정도는 아니다”라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신동엽은 “그 틈을 이용해 자기 PR한다. 나한테 오세요라는 뜻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윤시윤은 “깔끔하면 결혼 못한다고 하는데, 난 더러운 것 보다는 깔끔하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넌 신뢰도가 하나도 없다. 우리는 이미 결혼했다. 미인 두 명이 지저분하고 모자라서 우리는 선택했다. 부족한 걸 채워주고 싶은 거다. 너는 들어갈 데가 없다”며 “여자들은 혼내는 걸 좋아한다. 넌 혼낼 데가 없다. 그럼 여자들은 재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윤시윤이 “(김지민이) 되게 재미있겠다”고 답하자 김준호는 “김지민은 매일 놀이공원”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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