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국내 1001개소 현충시설 전수 점검…노후화 시설 관리 집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보훈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내 독립운동 현충시설 1001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국가보훈부는 한국관광공사의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과 연계해, 권역별 여행코스 추천과 현충시설 관련 행사를 홍보하고 해외 국외 사적지의 여행사 코스에 포함하도록 하는 등 상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가보훈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내 독립운동 현충시설 1001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외 현충 시설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도 추진한다.
국가보훈부는 이번 점검이 건립한 지 50년 이상 된 노후 현충시설 491개소에 대한 별도 관리에 집중되며, 전국 27개 보훈 관서 공무원들이 직접 시설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개·보수가 필요한 현충시설에 대한 온라인 신고도 활성화한다. 국가보훈부는 현행 현충시설 정보서비스의 '관리 실태 신고'를 '국민 의견'으로 개편하고, 현충시설 보존·관리 우수사례 공모 포상도 추진할 예정이다.
24개국에 분포된 1032개소의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관리도 병행한다. 보훈부는 외교부, 재외동포청, 독립기념관 등과 협력해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여순일본관동법원구지박물관 등 중국 지역 독립운동 사적지 3곳에 대한 고해상도 안내판을 설치했다.
또 국가보훈부는 한국관광공사의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과 연계해, 권역별 여행코스 추천과 현충시설 관련 행사를 홍보하고 해외 국외 사적지의 여행사 코스에 포함하도록 하는 등 상호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많은 국민이 현충시설을 찾고 이를 통해 선열들의 정신을 기억·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윤복희 "2번 결혼, 아이 4번 지웠다…계약서 '임신 금지' 조항 때문"
- "쓰레기통 얼음 뒤져 생선 요리 위에"…광장시장 또 구설수
- '16일 결혼' 최준희 "속 꽉 찬 왕자님 11번 찍어 내가 데려간다"…예비신랑 공개
- "기획사 대표와 사귀면 센터 된다"…걸그룹 멤버 '슈가 대디' 충격 폭로
- "당근 알림 울렸다고 '거지' 취급"…친정과 절연한 여성 '분통'
- 최귀화 "난 6년째 0%, 애들은 적립식으로 290% 수익률" 계좌 깜짝 공개
- 박주미, 정용진 회장 아내와 연주회서 투샷 "동생이지만 존경해" [N샷]
- 초1 아이 볼에 '피멍' 손자국 남긴 교사 논란…"이게 훈육 맞나요?"
- "수족구병 같은 전염성 질병에도 '아이 심심해서' 등원" 유치원 교사 한숨
- 예정화, 9년만에 SNS로 전한 근황…인형급 미모·몸매에 남편 마동석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