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수출 돕는다...코트라, '스마트시티 해외진출전략'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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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30%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는 스마트시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보고서가 나왔다.
김명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혁신성장본부장은 "해외 스마트시티 시장에 진출하려면 국가별 사업 환경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코트라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해외 시장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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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가이드

[파이낸셜뉴스] 연평균 30%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는 스마트시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산 자재 사용 의무화(BABA)' 규제 등 국가별 맞춤 정보까지 담아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국내기업의 스마트시티 수출을 돕기 위한 '2025 스마트시티 해외진출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코트라는 스마트시티 기업의 관심이 높은 30개국을 선정해 △스마트시티 정책·시장 동향 △유망 프로젝트 △진출 전략 및 사례 △벤치마킹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고서에 담았다.
특히 국내 기업이 실제로 참여 가능한 28개의 해외 프로젝트 정보를 수록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미국 연방 인프라 사업에서 자국산 제품 사용을 의무화하는 BABA 규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포함해 우리 기업의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은 2024년 8억7760만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29.4% 성장해 2030년에는 37억578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변화 대응과 자원 효율화, 삶의 질 향상 등 각국의 필요에 따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체계적인 진출 전략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김명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혁신성장본부장은 "해외 스마트시티 시장에 진출하려면 국가별 사업 환경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코트라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해외 시장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트라 #수출 #스마트시티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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