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7%, 취임 후 최저..."주식 양도세·조국 사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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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5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는 '매우 잘함' 46.2%, '잘하는 편' 10.3%로 나타났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주 만에 다시 50%대로 내려갔으며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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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5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는 '매우 잘함' 46.2%, '잘하는 편' 10.3%로 나타났다. 이를 합친 긍정 평가 비율은 직전 주 대비 6.8%P(포인트)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한 주 사이에 6.8%P 오른 38.2%를 기록했다. '매우 잘못함'은 28.7%, '잘못하는 편'은 9.6%였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주 만에 다시 50%대로 내려갔으며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리얼미터는 "주초에 불거진 주식 양도세 논란과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이 국민의 불신을 키웠다"면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의힘 패싱 등 대치 정국을 심화시키는 행보가 보수층과 중도층의 반감을 샀고, 주 후반에는 '광복절 조국·윤미향 사면' 논란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심화했다"고 진단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50% 선이 무너졌다. 리얼미터가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48.4%로 전주보다 6.1%P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3.1%P 상승한 30.3%를 나타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 격차는 18.1%P로 전주(27.3%P)보다 좁혀졌다.
이 외에 조국혁신당 4.0%(+1.4%p), 개혁신당 3.1%(+0.3%p), 진보당 1.4%(변동 없음), 기타 정당 4.3%(+1.3%p), 무당층은 8.4%(-0.1%p)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정 수행 평가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5.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오문영 기자 omy072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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