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주류' 도약…서울장수 '베트남 호찌민 식품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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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는 글로벌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2025 베트남 호찌민 식품 박람회'(Vietfood & Beverage HCM City)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장수는 현재 베트남 내 K-Market 등 교민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일부 제품을 수출 중이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현지 유통사, 호텔, 프리미엄 마켓, 베이커리 등과의 신규 거래선 확보 및 B2B 상담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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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는 글로벌 시장 공략의 일환으로 '2025 베트남 호찌민 식품 박람회'(Vietfood & Beverage HCM City)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제전시연맹(UFI) 인증을 받은 베트남 최대 규모의 종합 식품 전시회로, 매년 아시아 지역의 식음료, 가공, 호텔, 베이커리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올해 박람회에는 200개국 900여 개사, 63개국 3만여 명 이상 참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서울장수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한국관 소속으로 참가하며 시음행사를 통해 대표제품들을 선보였다. 베트남 역시 쌀을 중심으로 하는 식문화권으로, 쌀을 주원료로 하는 막걸리에 대한 현지 친숙도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외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플레이버 막걸리로 현지 입맛을 공략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살균막걸리 '월매 오리지널'을 비롯한 해외 전용 제품 △월매 복숭아맛, 청포도맛 △달빛유자 △달밤장수 △허니버터아몬드주 등이 있다.
현장에서는 트렌디한 플레이버와 감각적인 디자인, 다양한 음용 방법을 중심으로 체험형 시음 행사를 진행했다. 시음후에는 일부 업체와 베트남을 비롯한 동아시아 현지 유통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논의도 이뤄졌다.
서울장수는 현재 베트남 내 K-Market 등 교민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일부 제품을 수출 중이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현지 유통사, 호텔, 프리미엄 마켓, 베이커리 등과의 신규 거래선 확보 및 B2B 상담 확대에 나섰다.
향후에는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수출 라인업을 확장하고, '달콤하고 기분 좋은 음용 경험'을 제공하는 플레이버 막걸리를 앞세워 대한민국 대표 막걸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쌀을 원료로 한 음용 친숙성을 가진 막걸리의 문화적 잠재력과 제품 경쟁력을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현지 입맛과 유통 환경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서울장수만의 막걸리 문화를 전 세계에 확산시켜 갈 것"이라 전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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