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포스코퓨처엠·CNGR과 LFP 사업 협력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차전지 소재 기업 피노(033790)는 관계회사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가 포스코퓨처엠(003670), 중웨이신소재(CNGR)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러한 시장 트렌드 변화에 맞춰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주주사들은 삼원계 전구체에 이어 LFP 양극재 생산까지 사업 확대를 고려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2차전지 소재 기업 피노(033790)는 관계회사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가 포스코퓨처엠(003670), 중웨이신소재(CNGR)와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세 회사는 협약에 따라 LFP 양극재 생산을 위한 설비 구축,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주주사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인산철(FP) 및 LFP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인, 리튬, 니켈 등 광산 자원도 확보하고 있어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의 국내 LFP 양극재 생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LFP 양극재 국내 생산을 통해 글로벌 핵심 고객사의 수요에 대응하고 독보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피노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당사의 2차전지 소재 사업은 기존 NCM 전구체 외에 LFP까지 확장되며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원자재 조달 능력을 갖추게 될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통해 글로벌 LFP 배터리 시장까지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포스코퓨처엠과 CNGR 간의 확고한 사업적 신뢰를 바탕으로 피노는 배터리 소재 전문기업으로서 한국 내 생산기지 구축과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순엽 (s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적자만 내고있어”…달러 급락했던 이유는
- “숙박할인권 쓰러가자”…李정부, 숙박상품 80만장 쏜다
- 특검, 김건희 '나토 목걸이' 관련 서희건설 압수수색
- "가방이 피로 흥건"...아파트 산책하다 '으악'
- 횡단보도 돌진한 버스에 2명 사망…오토바이까지 쳤다
- 2배 비싼 가격인데…해외서 불티나게 팔리는 ‘이것’
- 부활 노리는 박성현 "우승은 저에게도 간절..모난 부분 깎아 가며 다가설 것"
- '올해만 세 번째 햄스트링 부상' 김도영은 회복할 수 있을까
- 보수적인 MLB, 유리천장 깨졌다...최초 여성 심판 탄생
- ‘170억’ 배우 김남주 고급주택 있는 한국의 베버리힐스는 어디[누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