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즌 2호포에 2루타 '장타쇼'
홍석준 기자 2025. 8. 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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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탬파베이 김하성이 한 달 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오늘(11일)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4회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투수 브라이언 우의 초구 빠른 공을 받아쳐 시즌 2호 아치를 그렸습니다.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때려낸 1타점 2루타를 더해 오랜만에 '장타 본능'을 뽐냈습니다.
이정후는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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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호 홈런을 때리고 베이스를 도는 김하성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김하성이 한 달 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오늘(11일)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4회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투수 브라이언 우의 초구 빠른 공을 받아쳐 시즌 2호 아치를 그렸습니다.
타구는 시속 164km로 총알같이 날아가 왼쪽 담장에 꽂혔습니다.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때려낸 1타점 2루타를 더해 오랜만에 '장타 본능'을 뽐냈습니다.
하지만 팀의 6대 3 패배는 막지 못했습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연속 안타 행진을 8경기에서 멈췄습니다.
이정후는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시즌 타율은 0.256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8대 0으로 완패했고, 샌프란시스코 선발 저스틴 벌랜더는 5이닝 11피안타 5실점으로 고전하며 시즌 9패(1승)째를 당했습니다.
대신 벌랜더는 삼진 6개를 추가해 통산 3,503개의 탈삼진으로 MLB 역대 10번째 통산 탈삼진 3,500개를 달성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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