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법안 요약"…상의, 소통플랫폼 서비스 개편

이한얼 2025. 8. 11.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기존 소통플랫폼 '소플'을 실용적인 참여형 경제플랫폼으로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의는 복잡한 경제 정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기업과 국민이 함께 경제 이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개편을 실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플'...참여형 플랫폼으로
복잡한 경제 정보 쉽게 전달

[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기존 소통플랫폼 ‘소플’을 실용적인 참여형 경제플랫폼으로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전경. [사진=최란 기자]

상의는 복잡한 경제 정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기업과 국민이 함께 경제 이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개편을 실시했다.

새로운 법안이나 정책자료가 나오면 인공지능(AI)이 이를 보고서 형태로 제공하는 'AI 입법리포트' 기능이 도입됐다.

사용자는 법제처나 국회 홈페이지를 일일이 오가며 정보를 찾지 않고도 한눈에 핵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단순 요약을 넘어 리스크와 기회 요인 등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까지 짚어줘 경영 전략 수립에 실질적 도움도 준다.

쟁점 법안에 대해서는 누구나 의견을 등록하고 찬반 투표와 댓글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청회'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 연령과 직무, 관심 분야 등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기능도 추가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상의 및 연구기관의 조사·연구자료, 정부 정책자료, 전문가 칼럼, 국민 토론글 등 24만건에 달하는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공감이 가는 게시물에 투자하고, 목표 금액 도달 시 글쓴이와 투자자가 함께 보상을 받는 크라우드 펀딩 기능도 추가됐다.

주요 이슈에 대해 각계 전문가와 국민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플-온에어' 기능도 준비 중이다.

박동민 상의 전무이사는 "지난 4월 AI 검색 및 초안 작성 기능을 도입한 이후, 게시글은 1580%, 참여 수는 508% 증가했다"며 "국민과 기업이 경제 현안에 대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도록 이어주는 대표 플랫폼으로서 소플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