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2분기 실적 아쉽지만…주가 조정 시 매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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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주가가 급락했다.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10.9% 밑돌았다.
이어 "K뷰티 수출 활황과 동시에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해지며 한국콜마 고객사 순위에도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2분기 실적 충격은 단기 변동일 뿐, 장기 성장 추세의 변화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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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주가가 급락했다.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다. 증권가에서는 '조정 시 매수 전략'을 권했다. 인디 브랜드용 납품 물량이 늘어 큰 그림에 변화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11일 보고서를 내고 "당분간 주가 조정은 피할 수 없지만, 중장기 성장세를 감안하면 투자 매력이 크다고 판단한다. 주가 조정 시 매수 의견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로 13만원을 제시했다. 직전 거래일 종가 8만8900원을 감안한 상승 여력은 46.2%다.
한국콜마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7308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 늘어난 73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10.9% 밑돌았다. 실적 충격 영향에 지난 8일 한국콜마는 하루 만에 12.93% 급락했다.
실적에 대해 허 연구원은 "국내 법인이 예상치를 밑돈 것이 실적 충격의 주요인"이라며 "레거시 브랜드 관련 매출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디 고객사들의 주문량은 여전히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K뷰티 수출 활황과 동시에 브랜드 간 경쟁이 치열해지며 한국콜마 고객사 순위에도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2분기 실적 충격은 단기 변동일 뿐, 장기 성장 추세의 변화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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