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식량위기 대응 협력”…농진청, APEC 농업기술협력실무작업반 연수 개최

정성환 기자 2025. 8. 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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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에는 17개국에서 온 APEC ATCWG 대표단과 학계와 산업계 관계자 67명이 참석했다.

둘째날 참석자들은 경기 수원에 있는 국립농업박물관과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 중부지소를 견학했다.

권재한 농진청장은 "아태지역 국가와 협력해 디지털 농업기술을 확산하고 농민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 APEC 회원국과 다양한 연구개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우리나라의 디지털 농업기술을 알려 디지털 농업 선도 국가로 발돋움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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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일 인천 연수구서 진행
아태지역 17개국 농업담당자 대상
5~6일 인천 연수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농업기술협력실무작업반 공동연수가 열렸다.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5∼6일 인천 연수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식량 생산성 향상을 위한‘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농업기술협력실무작업반(ATCWG) 공동연수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연수에는 17개국에서 온 APEC ATCWG 대표단과 학계와 산업계 관계자 67명이 참석했다.

연수 첫날엔 학술 대회가 열렸다. ▲기후변화 대응 강화를 위한 디지털 농업기술 및 적용 사례 ▲식량안보를 위한 디지털 농업기술 및 적용 사례 ▲디지털 농업기술의 한계 및 도전 과제 등을 주제로 한국·일본·호주·중국 등 회원국의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둘째날 참석자들은 경기 수원에 있는 국립농업박물관과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 중부지소를 견학했다. 이어 종합 토론 시간엔 아태지역에서 농업분야 디지털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농진청은 기술 공유를 위한 공동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류의 장이 넓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권재한 농진청장은 “아태지역 국가와 협력해 디지털 농업기술을 확산하고 농민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 APEC 회원국과 다양한 연구개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우리나라의 디지털 농업기술을 알려 디지털 농업 선도 국가로 발돋움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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