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어뮤즈, 최대 실적…매출 효자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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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지난해 지분 100%를 인수한 비건&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뮤즈(AMUSE)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뷰티 부문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부터 어뮤즈의 실적이 자회사 연결로 편입되면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부문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3개 분기 연속 경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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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지난해 지분 100%를 인수한 비건&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뮤즈(AMUSE)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뷰티 부문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젊은 층을 사로잡은 뛰어난 제품력과 탄탄한 브랜딩,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독창적인 기획력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호응을 얻으며 견고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어뮤즈는 올해 2분기 매출 199억 원과 영업이익 24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8%, 영업이익은 167%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도 매출 322억 원(+26.8%), 영업이익 30억 원(+57.9%)을 달성하며 브랜드 설립 이래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올해 매출 목표인 600억 원 중반대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2024년) 어뮤즈는 연 매출 520억 원을 기록했다.
어뮤즈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실적도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해 4분기부터 어뮤즈의 실적이 자회사 연결로 편입되면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부문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3개 분기 연속 경신 중이다. 올해 2분기 뷰티 부문 매출은 11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으며 기존 최고 매출이었던 올해 1분기(1131억 원) 대비로도 2.2% 늘었다.
어뮤즈는 2분기 국내와 해외 매출 모두 호조세를 띠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등 H&B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매출이 2배 넘게 증가했다. 글로벌에서는 일본과 신규 진출 국가에서 선전하며 매출이 전년 대비 56.4% 증가했다.
한국 외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 중인 일본에서는 유통망 확장과 함께 현지 시장에 특화된 제품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매출이 54.8% 늘었다. 올해 초부터 일본 최대 규모의 드럭스토어 마츠모토 키요시 그룹에 입점을 시작했다. 현재 일본 내 약 3000개 버라이어티숍 및 드럭스토어에 입점을 완료했다.
올해 신규 진출한 유럽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빠르게 안착 중이다.
어뮤즈는 하반기에도 비건 수요가 높고 K-뷰티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중동과 호주, 동남아시아, 러시아, 몽골까지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현재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국가별 인증과 인허가, 유통망 등의 각종 제반 사항 준비부터 시장별 타깃 제품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젤핏 틴트, 듀 틴트, 세라믹 스킨 퍼펙터 쿠션 등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브랜드의 핵심 상품들을 주력으로 내세우며 10~20대 현지 고객을 공략한다.
어뮤즈 관계자는 "어뮤즈만의 차별화된 무드와 제품력으로 K-뷰티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며 전 세계 소비자에게 아름다움을 전파할 것"이라며 "올해는 신규 시장 개척과 글로벌 인지도 강화를 위한 전략적인 계획 아래 브랜드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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