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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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제80주년 광복절 경축 음악회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무료로 연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가 여름철 야외에서 개최되는 만큼,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폭염, 폭우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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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주년 광복절 경축음악회 홍보 포스터.[대구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d/20250811082638293zlhz.jpg)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제80주년 광복절 경축 음악회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무료로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트로트(김용빈, 손태진, 강혜연), 발라드(정승환, 차지연), 힙합(레게 강 같은 평화), 걸그룹(프로미스나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가 출연한다.
또 대구시립극단은 ‘다시 찾은 겨레의 빛’이라는 주제로 합창과 공연이 어우러진 단막극을 선보인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가 여름철 야외에서 개최되는 만큼,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폭염, 폭우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할 방침이다.
행사장 내·외부 취약 구간에는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조치와 인근 병원 후송을 위해 구급차도 상시 대기시킬 예정이다.
행사장 인근 주요 교차로와 진입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특히 행사장 내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고려해 관람객에게는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주변을 지나는 시내버스 6개 노선은 평일 수준으로 증회 운행하고, 인접한 도시철도역인 두류역에는 행사 종료 후 시민 수송을 위해 임시열차 1편을 증편 대기시키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을 위해 희생하시고 헌신하신 애국지사와 유가족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번 음악회를 통해 대구 시민 모두 광복이 가져다준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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