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공백기 깨고 생애 첫 도전 "션과 함께 첫 10km 마라톤 대회"

최지예 2025. 8. 1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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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그룹 뉴진스의 다니엘이 생애 첫 마라톤 대회 출전에 나선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동의 없이 단독으로 연예 활동이나 광고 계약 등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법원은 지난 4월 29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도 받아들여 뉴진스가 어도어의 사전 승인 없이 독자 활동을 할 경우 각 멤버별로 위반행위 1회당 10억원을 어도어에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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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그룹 뉴진스의 다니엘이 생애 첫 마라톤 대회 출전에 나선다.

가수 션은 자신의 SNS에 "언노운 크루 새벽 러닝"이라는 글과 함께 다니엘과 함께한 새벽 러닝 인증샷을 지난 9일 공개했다.

션은 "다니엘과 이연진 코치와 함께 8.15km를 달렸다. 이연진 코치가 다니엘을 위해 러닝 레슨과 맞춤 보강 훈련까지 준비했다"며 "다니엘이 첫 10km 대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목표한 시간 내 완주를 위해 잘 도와주겠다. 걱정 말고 'Sean's PB 맛집'에 오신 걸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다니엘은 데뷔 후 처음으로 10km 마라톤 코스에 도전하게 됐다.

앞서 지난 5월 17일 서울고등법원 민사25-2부(황병하 정종관 이균용 부장판사)는 뉴진스 멤버 5인이 제기한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지난 4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신청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결정을 유지하며 멤버들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동의 없이 단독으로 연예 활동이나 광고 계약 등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사실상 모든 연예 활동이 금지된 것이다.

법원은 지난 4월 29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도 받아들여 뉴진스가 어도어의 사전 승인 없이 독자 활동을 할 경우 각 멤버별로 위반행위 1회당 10억원을 어도어에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한편, 법원은 판결을 앞두고 어도어와 뉴진스에게 합의할 수 있는 시간을 줬다. 오는 14일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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