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이정후, 9G 만에 침묵… 3타수 2삼진·연속 안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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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들어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차게 식었다.
이정후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선발 저스틴 벌랜더는 5이닝 11피안타 1볼넷 5실점 6탈삼진으로 난타당해 시즌 9패째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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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샌프란시스코도 0-8로 대패했다.
지난 2일 뉴욕 메츠전을 시작으로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던 이정후는 이날 무안타로 침묵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시즌 타율도 0.258에서 0.256으로 소폭 하락했다.
이정후를 포함한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워싱턴 선발 매켄지 고어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2회 첫 타석에선 이정후는 공 세 개 만에 삼진을 당했다. 5회 두 번째 타석에선 바깥쪽 공을 놓치며 4구 만에 삼진을 추가했다. 7회 세 번째 타석에선 바뀐 투수 폴 헨리를 상대로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었으나 2루수 땅볼에 그쳤다.
고어는 이날 6이닝 3피안타 1볼넷 10탈삼진을 잡아내며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꽁꽁 묶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선발 저스틴 벌랜더는 5이닝 11피안타 1볼넷 5실점 6탈삼진으로 난타당해 시즌 9패째를 당했다. 비록 경기에선 부진했지만 역대 10번째 3500탈삼진 고지를 정복하는 데는 성공했다.
워싱턴전을 루징시리즈로 마친 샌프란시스코는 59승 59패로 5할 승률은 유지했다. 또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3위 자리를 지켰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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