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알린 미자 “가슴 찢어지는 고통, 쏟아진 위로 고마워요” 곁 지키는 ♥김태현도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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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미자가 반려견을 떠나 보낸 슬픔을 마주하고 있다.
미자는 소셜 계정 게시물을 통해서도 "3일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겠어요.ㅜ 가슴이 찢어지고 미어지고 눈물을 쉬지않고 쏟아지고.. 정말 이런 괴로움과 아픔 다시 겪고 싶지 않네요. 다른 거 보다 너무나 보고싶어요.. 아직도 털의 감촉. 순칠이 꼬순내. 발자국 소리 걸어오던 모습 눈에 선한데..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마음 아픕니다. 내일부터 일과 미팅이 시작되는데 개인적인 감정으로 다른분들께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려고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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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미자가 반려견을 떠나 보낸 슬픔을 마주하고 있다.
미자는 8월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스토리를 통해 "순철이 얘기는 오늘까지만 올리도록 노력할게요"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쉽게 잊혀지지 않겠지만 다시 일상을 살아야죠. 요 며칠 너무 괴로워서 감정을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개인 공간에 많이 올렸는데 따뜻하게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저와 같은 상황을 겪으신 분들도 많고 같이 눈물 흘리신 분들도 많고, 정말 큰 위로가 됐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미자는 "새벽 3시반 집에만 있음 우울해진다고 매일 같이 걸어주는 남편 고마워"라고 적기도 했다.
미자는 소셜 계정 게시물을 통해서도 "3일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겠어요.ㅜ 가슴이 찢어지고 미어지고 눈물을 쉬지않고 쏟아지고.. 정말 이런 괴로움과 아픔 다시 겪고 싶지 않네요. 다른 거 보다 너무나 보고싶어요.. 아직도 털의 감촉. 순칠이 꼬순내. 발자국 소리 걸어오던 모습 눈에 선한데..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마음 아픕니다. 내일부터 일과 미팅이 시작되는데 개인적인 감정으로 다른분들께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려고요"라고 이야기했다.
미자는 "가슴이 너무 아프고 중간중간 눈물 흘리는 일도 많겠지만.. 점차 괜찮아질 거라 믿어요.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순칠이 하늘나라에서 분명히 다시 만날 거라고 믿어요. 위로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큰 위로 받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미자는 피를 토하던 반려견이 이물질로 인한 장폐색을 진단받았다며 수술 소식을 전했다. 반려견은 개복 수술을 받고 좌우 1.5㎝의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물질을 꺼냈다.
다만 미자는 수술을 잘 끝내고 혼자 걷기도 하던 반려견이 갑작스럽게 떠났다고 알렸다. 미자는 "원인을 모르겠고 회복 중에 남은 토를 하다가 그게 기도에 걸린 거일 수도 있다고 하시네요. 의사선생님도 우시고 저와 가족들도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미자는 "함께한 추억이 너무 많고 곳곳에 순칠이냄새가 그대로 남아있는데 칠이만 없네요. 가슴이 찢어지고 숨도 안쉬어지고 어떻게 표현이 안 될만큼 슬프네요. 3일 전만 해도 꼬리치며 다가오던 아가가 이렇게 갑자기 떠날 줄은 몰랐습니다"라며 "순칠이와 함께했던 5년의 시간 정말 많이 사랑했고 행복했습니다. 아름답게 추억하며 잘 견뎌보겠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순칠이를 사랑해주신 분들이 많았고 요며칠 같이 눈물흘리며 걱정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상황을 전달드리는 것이 맞을것 같아 글 남깁니다"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한가지 말씀드릴게 있다"며 공구 일정을 조금 미루고 가족 배웅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미자는 "기다려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지만 가족같은 순칠이 마지막까지 잘 보내주고 오고 싶네요. 자세한 일정은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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