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재결합 적극 추진 중, 전소미 “구체적인 대화 나눠”[EN:인터뷰③]

이하나 2025. 8. 11.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소미가 아이오아이 재결합 계획을 밝혔다.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한 아이오아이는 전소미를 포함해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1년이라는 짧은 공식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많은 팬이 재결합을 바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더블랙레이블
사진=더블랙레이블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소미가 아이오아이 재결합 계획을 밝혔다.

전소미는 최근 서울 용산구의 한 카페에서 두 번째 EP ‘Chaotic & Confused’(카오틱 & 컨퓨즈드)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 앨범 작업 과정을 포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소미는 신보 ‘카오틱 & 컨퓨즈드’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고민과 내적 갈등을 표현하며 대중에게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솔로 가수로서의 방향성을 묻자 “지금 솔로 분들이 꽤 있으시다. 각자 부르는 노래 스타일이나 노래 퀄리티로 승부할 것 같다. 나만의 단어와 표현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 단어와 표현들, 노래 퀄리티도 날이 갈수록 성장시키고 계속해서 잘 보여주는 성장캐(성장 캐릭터)인 것 같다”라며 “늘 여러 방면으로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 듣는 재미, 보는 재미로 만족감을 드리고 싶다”라고 기대했다.

전소미는 대중에게 이번 앨범이 앞으로의 전소미를 더욱 기대하게 되는 앨범이 되기를 소망했다. 그는 “약간 불편한 앵글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뮤직비디오에) 예쁘지만은 않은 각도에 표정을 다 살리려고 노력했다. 밝고 통통 튀는 모습은 많이 봤어도 그런 모습을 나한테 못 보셨을 거다. 나를 오랜만에 보시거나 오랫동안 보신 분들이 놀라실 것 같다. 너무 진지하게 임했기 때문에 진중한 모습도 이해를 해주시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소미가 바뀔까’라는 기대를 조금 해주셨으면 좋겠다. 보는 눈이 즐거우셨으면 좋겠다. 미(美)를 조금 내려놓은 아이돌 뮤직비디오가 내 곡이 아닐까. 방향을 많이 틀었다”라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활동을 마친 후 지난 2019년 6월 솔로 데뷔한 전소미는 어느덧 솔로 활동도 6주년이 됐다. 지난 시간을 돌아본 전소미는 “매년 어른이 되어가고, 아기가 어른이 되어갔던 것 같다. 돌아봤을 때 솔로하면서 고생 많았다는 생각도 들고. 옆에서 계속 응원해 주셨던 뭉치(솜뭉치, 전소미 팬덤명)들도 가족이라고 생각이 들 만큼 감사하다. 6년이라는 시간이 나한테는 엄청 큰 인생의 전환점이었다”라며 “힘들기는 했지만 힘든 게 생각 안 날 정도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시기다. 내가 꼭 견디고 지내왔어야 했던 6년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데뷔한 아이오아이는 전소미를 포함해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1년이라는 짧은 공식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많은 팬이 재결합을 바라고 있다.

2019년부터 꾸준히 아이오아이 재결합설이 나온 가운데, 올해에도 내년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완전체 컴백을 논의 중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청하 역시 지난 7월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채널에서 아이오아이 재결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희끼리 오순도순 가끔 모여서 얘기하고 있긴 하다. 근데 아직 확실한 건 없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전소미는 “아이오아이 친구들과 연락하는지, 재결합할 수 있는지 질문을 받을 때마다 ‘아직까지 관심을 주시는구나’, ‘우리를 추억해 주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감사하다. 우리도 너무 하고 싶다. 계속 우리한테 물어봐 주셨으면 좋겠다. 계속해 주시면 이루어지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가 어떻게 만나고, 모여야 대중에게 예쁜 추억을 줄 수 있을까’라는 얘기를 구체적으로 하는 것 같다. 언제가 좋을지 시기적인 부분을 우리끼리 이야기하고 있다. 하고 싶은 마음은 늘 있었기 때문에 아직까지 단톡방이 존재하고 너무 시끄럽다(웃음). 조금 더 구체적인 대화를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