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7개 사찰서 전통문화 체험…'외국인 템플스테이'

이윤정 2025. 8. 1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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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오는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외국인 특별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방한 외국인에게 한국 전통불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문화사업단 관계자는 "올해는 모집 인원과 참여 사찰 모두 작년보다 늘었다"며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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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 대상…1박2일 템플스테이 제공
'둘레길 걷기' '연등 만들기' 등 마련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오는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외국인 특별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방한 외국인에게 한국 전통불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착순 150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3만 원에 제공한다.

양양 낙산사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체험 모습(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서울 화계사의 ‘둘레길 걷기 및 스님과의 대화’, 경기 가평 대원사의 ‘연등 만들기’, 경남 합천 해인사의 ‘108배와 염주 만들기’, 경북 경주 골굴사의 ‘선무도 수련’, 전남 여수 흥국사의 ‘명상 및 차담’ 등 전국 47개 사찰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사업단 관계자는 “올해는 모집 인원과 참여 사찰 모두 작년보다 늘었다”며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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