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아파트 정비계획안 공람…"한강-남산 잇는 경관특화단지로"

정준영 2025. 8. 11. 0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9월 8일까지 공람공고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 10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의 정비계획안에는 4만8천806㎡에 최고 21층(해발고도 90m 이하), 총 67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화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9월 8일까지 공람공고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 10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의 정비계획안에는 4만8천806㎡에 최고 21층(해발고도 90m 이하), 총 67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았다.

1982년 준공된 청화아파트는 현재 12층, 10동 규모의 단지로 578세대가 거주 중이다.

입지와 경관 측면에서 한강수변축과 남산녹지축을 잇는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향후 ▲ 한남재정비촉진사업 ▲ UN사 부지 개발사업 ▲ 용산공원 조성사업 ▲ 수송부 부지 특별계획구역 개발 등과 연계해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특화단지로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구는 전했다.

공람자료는 구청 주택과와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구는 오는 27일 용산청소년센터 꿈이룸극장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후 구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서울시에 정비계획 및 경관계획에 대한 통합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용산의 중심지인 이태원동 청화아파트가 남산과 용산공원을 품은 경관특화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청화아파트 위치도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