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10번째 위업’ 벌랜더, ‘3500이닝-3500탈삼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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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11피안타 5실점으로 시즌 9패째를 안았으나, '리빙 레전드' 저스틴 벌랜더(4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역대 10번째 대기록을 작성했다.
지난 경기까지 3497탈삼진을 기록한 벌랜더가 마침내 3500탈삼진 달성에 성공한 것.
이미 3500이닝을 기록한 벌랜더가 3500탈삼진까지 달성한 것.
대기록 달성에도 패전투수가 된 벌랜더는 이날까지 시즌 20경기에서 99 1/3이닝을 던지며, 1승 9패와 평균자책점 4.53 탈삼진 87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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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11피안타 5실점으로 시즌 9패째를 안았으나, ‘리빙 레전드’ 저스틴 벌랜더(4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역대 10번째 대기록을 작성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반면 워싱턴 선발투수 맥켄지 고어는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10탈삼진 호투. 이에 이날 워싱턴은 8-0 승리를 거뒀다.
부진한 모습을 보인 벌랜더의 시즌 9번째 패배. 하지만 벌랜더는 이날 탈삼진 6개를 추가하며, 메이저리그 역사에 다시 한번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지난 경기까지 3497탈삼진을 기록한 벌랜더가 마침내 3500탈삼진 달성에 성공한 것. 이날까지 총 3505탈삼진을 기록했다.
벌랜더는 1회 아웃 카운트 3개를 모두 탈삼진으로 기록했다. 1회 마지막 타자 다니엘 로우가 벌랜더의 3500탈삼진 제물이 됐다.

이미 3500이닝을 기록한 벌랜더가 3500탈삼진까지 달성한 것.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10번째 3500-3500에 해당한다.
이 기록을 작성한 투수는 놀란 라이언, 랜디 존슨, 로저 클레멘스, 스티브 칼튼, 버트 블라이레븐, 톰 시버, 돈 서튼, 게일로드 페리, 월터 존슨. 그리고 벌랜더.
메이저리그 역사 속에서 3500이닝을 넘긴 선수는 무려 72명에 달하나, 3500탈삼진은 매우 진귀한 기록. 벌랜더 이전까지 단 9명에 불과하다.
대기록 달성에도 패전투수가 된 벌랜더는 이날까지 시즌 20경기에서 99 1/3이닝을 던지며, 1승 9패와 평균자책점 4.53 탈삼진 87개를 기록했다.
또 샌프란시스코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치며, 이달 전 경기이자 최근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무리 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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