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전북~울산~김천 ‘지옥의 4연전’ 3무1패 선방했는데…캡틴 김동현 시즌아웃, 초대형 악재 닥친 강원[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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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는 '고비'를 넘겼지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강원에 K리그1 22~25라운드 일정은 고비이자 위기였다.
3위 대전하나시티즌과 절대 1강 전북 현대, 디펜딩 챔피언 울산HD, 그리고 2위 김천 상무를 연이어 상대하는 '지옥의 4연전'이었다.
극장은 아니었지만 강원은 9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김천전에서도 접전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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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릉=정다워 기자] 강원FC는 ‘고비’를 넘겼지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강원에 K리그1 22~25라운드 일정은 고비이자 위기였다. 3위 대전하나시티즌과 절대 1강 전북 현대, 디펜딩 챔피언 울산HD, 그리고 2위 김천 상무를 연이어 상대하는 ‘지옥의 4연전’이었다. 자칫 승점 관리에 실패할 경우 하위권 추락을 우려할 상황이었다. 마침 하위권에 있던 수원FC가 연승을 거두면서 강원도 위기의식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4연전 결과는 3무1패. 전북에 패했을 뿐, 세 경기에서는 모두 무승부를 거뒀다. 대전, 울산과 맞대결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득점하며 ‘극장 무승부’를 거뒀다. 승리 같은 무승부다.
극장은 아니었지만 강원은 9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김천전에서도 접전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가브리엘의 결정적인 슛이 골대를 때리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다. 승점을 추가한 강원은 8위를 지키고 있다. 만족스러운 순위는 아니지만 언제든 중위권 도약이 가능하다.

강원 정경호 감독은 “한 경기에서만 진 건 긍정적인데 이기지 못한 아쉬움도 있다. 이제부터는 3점을 위해 달려야 한다. 제주 원정에서는 승리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은 제주SK, 광주FC, 포항 스틸러스와 8월 경기를 치른다. 중위권, 파이널A 도약을 위해 잡아야 할 경기다.
다만 초대형 악재가 닥쳤다. 주장이자 미드필드의 핵심인 김동현이 김천전 킥오프 5분 만에 쓰러졌다.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한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에 내전근까지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사실상 시즌아웃이다.
정 감독은 “주장이고 없어서는 안 될 선수인데 큰 부상을 당했다. 아쉽다. 큰 손해다. 몸이 올라오는 시점에 이렇게 됐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김동현은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다녀온 뒤 더욱더 강한 동기부여로 훈련에 임했다고 한다. 그래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강원은 K리그1뿐 아니라 코리아컵 4강,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까지 앞두고 있다. 여러 대회를 병행해야 하는데 김동현의 이탈은 전력 누수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대체자인 김강국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정 감독은 “강국이는 늘 몸 상태가 좋고 준비돼 있는 선수다. 더 많은 역할을 해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사이드백을 소화하는 이유현도 미드필더로 보직 변경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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