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김하성, 한 달 만에 시즌 2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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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30)이 시즌 2호 아치를 그렸다.
김하성은 11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다음 타석에선 한 달 만에 홈런을 때려냈다.
지난달 1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던 김하성은 한 달 만에 2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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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이 지난 10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5회초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 2025.08.10](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1/newsis/20250811074326467kqjx.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30)이 시즌 2호 아치를 그렸다.
김하성은 11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팀이 0-4로 끌려가던 2회초 1사 2루 첫 타석에서 2루타를 기록했다.
1볼2스트라이크에서 브라이언 우의 싱커를 때려 좌측 안쪽으로 향하는 1타점 2루타를 쳤다. 시즌 2호 2루타.
다음 타석에선 한 달 만에 홈런을 때려냈다.
김하성은 4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의 시속 96.5마일(약 155.3㎞) 초구 직구를 공략, 왼쪽 펜스를 넘는 아치를 그렸다.
지난달 1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던 김하성은 한 달 만에 2호를 달성했다.
이 홈런으로 탬파베이는 3-4로 간격을 좁혔다.
7회에 시애틀에 한 점 내준 탬파베이는 8회 현재 3-5로 추격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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