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 - 민생회복 소비쿠폰 주로 식음료에 사용
<앵커>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식음료 등 생활밀착업종에서 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의 강소기업 상당수가 중견기업 진입에 부담을 갖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주 동안의 경제소식을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국민에게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주로 식음료등에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안부가 최근 2주 동안 9개 카드사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지급액의 46%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는 대중음식점이 41%로 가장 많았고 식료품 구입 등 15%, 편의점 10% 등이었습니다.
{이분영/시장상인/"요새 현찰이 안들어와요. 전부 다 쿠폰 내밀어요. 쓸려고,,"}
지난달 31일 기준 부산경남은 지급대상자의 90%가 민생쿠폰을 지급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지역 강소기업 상당수가 중견기업으로 진입하는 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 조사 결과 중견기업 진입 매출액 기준 70% 이상 달성한 지역 기업의 63%가 중견기업 진입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세제혜택 축소가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공조달시장 참여 제한과 노동*환경*안전 등 규제 부담 증가 순이었습니다.
부산과 일본 대마도를 오가는 쾌속선 선사들이 다음달부터 본격 경쟁을 벌일 전망입니다.
부산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운항 속도가 느렸던 스타라인의 니나호가 다음달 새 선박으로 교체 투입되면 각 선사의 평균 운항 시간은 1시간 20분 대로 비슷해 집니다.
현재 부산과 일본 대마도를 잇는 쾌속선 운영사는 팬스타라인닷컴 등 3곳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권용국 영상편집 김민지
김동환 기자(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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