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사생활 유출' 논란 14년 만에… "나도봤다" 악플에 일침

김유림 기자 2025. 8. 11. 0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성주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악플에는 단호하게 응수하는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성주는 "걸어 나왔습니다", "틱톡 한 지 좀 됐는데 뭘 더 준비해야 하는지 몰랐네요. 지금도 충분히 좋습니다"라고 받아쳤다.

한성주는 1994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1996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 아나운서 한성주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한성주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성주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악플에는 단호하게 응수하는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성주는 최근 틱톡 계정을 통해 "행복한 오늘을 만들자. 웃어서 행복한 오늘이 된 멋진 날"이라고 적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또 직접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한 누리꾼은 "누구나 육체적인 사랑과 정신적인 사랑을 합니다. 유명인이기에 공론화가 된 것 같다. 견뎌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한성주를 응원했다. 이에 한성주는 "말씀 감사합니다"라면서도 "때로는 모르는 척 지나가 주는 것도 또 다른 방식의 응원이 된답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누리꾼은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라며 사과했다. 한성주도 '좋아요'로 화답했다.

마음을 교류하는 이들이 있었다면, 반대로 한성주에게 무례한 이들도 있었다. 일부 누리꾼은 "나도 봤다", "안 본 사람 없겠지" 등의 글을 남겼다. 한성주는 "자랑이십니까. ㅉㅉ(쯧쯧) 귀한 시간 들여 장하십니다", "있어도 경우 있는 사람이라면 아는 척 안 하겠죠"라고 응수했다.

또 "강산이 변해가는 가 보다. 기어 나오는 것 보니", "틱톡으로 슬슬 (방송 복귀) 준비하려고?"라는 글도 있었다. 한성주는 이들에게도 답해줬다. 한성주는 "걸어 나왔습니다", "틱톡 한 지 좀 됐는데 뭘 더 준비해야 하는지 몰랐네요. 지금도 충분히 좋습니다"라고 받아쳤다.

한성주는 1994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1996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프리랜서로 전향했으나 2011년 당시 남자친구가 촬영한 사생활 영상이 유출되며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