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투자노트] 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금보다 나은 투자"

고유미 외신캐스터 2025. 8. 11. 07:3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미국 정부가 금에도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소식에 금값이 치솟으면서 글로벌 투자자 이목이 금 시장에 쏠렸습니다. 

반면 전 세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으로 알려진 미국 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금보다는 비트코인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는데요. 

실제 금보다는 '디지털 금'이라고도 불리는 비트코인이 관세의 영향도 받지 않고, 훨씬 더 나은 투자처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이클 세일러 / 스트래티지 회장 : 비트코인은 물리적인 금에서 디지털 금으로의 자금 이동을 가속화할 '디지털 금'입니다. 비트코인은 사이버 공간에 존재합니다. 사이버 공간에는 관세가 없습니다. 비트코인의 가장 큰 매력은 물리적 실체가 없다는 점입니다. 무게가 없고, 몇 분 만에 누구와도 어디서든 거래할 수 있습니다. 반면 금은 언제나 너무 무겁고, 너무 느리며, 바다를 건너 나르기도 어렵습니다. 설령 나른다 해도 지금은 관세가 붙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것이 왜 디지털 금이 실제 금보다 더 우수한지를 모두에게 상기시켜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는 기관투자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비트코인 투자 물결을 촉발할 것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