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걸 못 넣을 수 있지" 래시포드, 빈 골문 득점 실패→"최고의 실축상, 올해의 미스, 맨유로 돌아가" 비난 여론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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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가 믿기 힘든 실수를 범하며 팬들의 거센 비난에 휩싸였다.
다행히도 래시포드는 지난달 23일 바르셀로나 임대를 확정 지으며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코모전에서 용납할 수 없는 실수 팬들의 뒷목을 잡게했다.
동료들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머리를 감싸 쥐었고, 래시포드도 머쓱한 듯 애써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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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믿기 힘든 실수를 범하며 팬들의 거센 비난에 휩싸였다.
FC 바르셀로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요한 크루이프에서 펼쳐진 코모 1907과의 트로페우 주안 감페르(감페르컵)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멀티골을 뽑아낸 라민 야말, 페르민 로페스도 아닌 새로운 이적생 래시포드였다. 그는 완벽한 골찬스 상황에서 어이없는 실수로 인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성골 유스 출신인 래시포드는 프로 데뷔 초반 뛰어난 잠재력을 바탕으로 많은 기대를 불러 모았다. 구단 통산 426경기 138골 58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기도 했으나, 최근 들어 극심한 기복과 더불어 사생활 및 워크에식 논란 등이 연속적으로 불거지며 입지를 상실한 상태였다.
결국 애스턴 빌라로 임대 떠난 후 복귀해서도 그의 자리는 마련돼 있지 않았다. 후벵 아모링 감독은 그를 내치기 위해 팀 훈련에서 배제 시키는 초강수를 뒀다.
다행히도 래시포드는 지난달 23일 바르셀로나 임대를 확정 지으며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 래시포드는 대구와의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매치에서 비공식 데뷔골을 터뜨리며 반등에 성공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코모전에서 용납할 수 없는 실수 팬들의 뒷목을 잡게했다. 경기가 4-0으로 기울어진 상황에서 래시포드는 절호의 득점 기회를 잡았다. 그는 골키퍼를 가볍게 제친 뒤 오픈 찬스를 마주했다.
지나친 자신감이 화를 불렀다. 여유롭게 찬 공은 믿기 힘들게도 골대를 빗나갔다. 동료들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머리를 감싸 쥐었고, 래시포드도 머쓱한 듯 애써 웃음을 지었다.
이에 영국 매체 '더선'은 "래시포드가 벌써 '시즌 최고의 실축상'을 예약했다"며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한 팬은 "이건 올해의 미스다"고 단언했다. 또 다른 이들은 "설마 저걸 놓치나", "어떻게 이걸 못 넣을 수 있지", "이러다 다시 맨유로 돌아가는 거 아냐"라는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사진=트리뷰나, 게티이미지코리아, 데일리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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