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톰슨 "트럼프가 27년 전 데이트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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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엠마 톰슨이 27년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서 데이트 신청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톰슨은 영화 '프라이머리 컬러스'를 촬영하던 1998년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를 걸어와 "내 아름다운 집들 중 한 곳에 묵도록 초대합니다. 함께 저녁을 먹을 수도 있어요"라고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엠마 톰슨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트릴로니 교수로 잘 알려진 영국 배우로, 올해 로카르노영화제에서 공로상인 레오파드클럽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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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엠마 톰슨이 27년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서 데이트 신청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10일(현지 시각) 독일 매체 슈테른 등에 따르면 톰슨은 지난 6일 개막한 스위스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이런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톰슨은 영화 '프라이머리 컬러스'를 촬영하던 1998년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를 걸어와 "내 아름다운 집들 중 한 곳에 묵도록 초대합니다. 함께 저녁을 먹을 수도 있어요"라고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친절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또 연락드릴게요"라고 거절했다며 "트럼프와 데이트를 했다면 미국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농담했습니다.
그러나 톰슨은 트럼프가 촬영지 숙소 연락처를 알아낸 건 '스토킹'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날이 영화감독 겸 배우 케네스 브래나와 이혼이 확정된 날이었다며 "트럼프가 이혼한 멋진 여성을 찾고 있었다고 장담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트럼프도 두 번째 부인 말라 메이플스와 이혼한 상태였습니다.
엠마 톰슨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트릴로니 교수로 잘 알려진 영국 배우로, 올해 로카르노영화제에서 공로상인 레오파드클럽상을 수상했습니다.
[박설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pressnow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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