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3타수 無안타 2삼진…8경기 연속 안타 행진 마감→SF는 워싱턴에 0-8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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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에 0-8로 졌다.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끝났다.
최근 8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린 이정후는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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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에 0-8로 졌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끝났다. 시즌 타율은 0.256(422타수 108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727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엘리엇 라모스(좌익수), 라파엘 데버스(1루수), 윌리 아다메스(유격수), 윌머 플로레스(지명타자), 맷 채프먼(3루수), 케이트 슈미트(2루수), 이정후(중견수), 패트릭 베일리(포수), 드류 길버스(우익수)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저스틴 벌렌더였다.
샌프란시스코 타자들이 워싱턴 선발 투수 좌완 맥켄지 고어에게 꽁꽁 묶였다. 반대로 샌프란시스코의 벌렌더는 초반부터 워싱턴 타자들에게 난타를 당했다.
벌렌더는 5이닝 11피안타 5실점으로 물러났다. 개인 통산 3500탈삼진을 잡은 것에 의미를 둬야 했다.

최근 8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끌어올린 이정후는 침묵했다. 2회말 첫 타석을 소화한 이정후는 3구 삼진을 당했다.
1, 2구를 스트라이크로 보낸 이정후는 3구째 헛스윙으로 물러났다. 워싱턴의 고어는 2회말 샌프란시스코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잡았다. 1회부터 상대한 7명의 타자 중 5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정후의 다음 타석은 5회말이었다. 선두 타자로 등장했다. 이번에도 결과는 헛스윙 삼진. 헛스윙만 두 번할 정도로 고어 공을 전혀 맞추지 못했다.
이날 이정후의 마지막 공격은 7회말이었다. 2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섰다. 2볼 1스트라이크에서 타격한 이정후의 공은 2루수 땅볼로 갔다. 타구 속도는 빨랐지만 띄우지 못하면서 2루수 땅볼 아웃으로 경기를 끝냈다.
샌프란시스코는 2연패에 빠졌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다. 1위 LA 다저스,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격차는 더 벌어졌다. 1위 다저스와 0.5경기, 샌디에이고와 3.5경기 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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