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옆테이블 기웃대도 촬영만…이시영 '美식당서 비매너'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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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미국 레스토랑에서 찍은 영상으로 인해 불거진 민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시영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물을 올리며 "피드에 사진이나 영상 업로드할 때 잘못된 건 없는지 항상 확인하는데도 실수하는 것 같아요, 지난 영상 때문에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주의할게요, 모두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라고 사과의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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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시영이 미국 레스토랑에서 찍은 영상으로 인해 불거진 민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시영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물을 올리며 "피드에 사진이나 영상 업로드할 때 잘못된 건 없는지 항상 확인하는데도 실수하는 것 같아요, 지난 영상 때문에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주의할게요, 모두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라고 사과의 글을 덧붙였다.
앞서 이시영은 최근 올린 한 영상에서 지인, 아들 등과 함께 미국의 레스토랑에 앉아 식사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카메라는 이시영 일행뿐 아니라 앞쪽에 앉은 미국인들까지 촬영했고, 카메라를 본 미국인 손님은 불편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해당 손님의 얼굴이 모자이크 없이 노출된 점 때문에 비판이 일었다.
또한 이시영의 아들은 다른 손님들이 앉아있는 테이블을 기웃대거나 레스토랑 기둥을 붙잡고 춤을 추는 등 식사 예절을 벗어난 행동을 보여 '민폐'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후 해당 영상은 결국 삭제됐으며, 이시영은 사과를 전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이혼을 발표한 뒤 전한 임신 소식이어서 이목을 끌었다.
당시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임신을 준비했으나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다고 설명한 뒤 "이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될 때쯤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이식을 받기로 결정했다"라고 했다. 다만 전남편은 이식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가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요식업자인 전남편은 이혼 이후 둘째가 생긴 사실에 당황하면서도, 이시영의 출산과 아이 양육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주변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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