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특검, '반클리프 목걸이 의혹' 서희건설 압수수색

정준기 2025. 8. 1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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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1일 서희건설을 압수수색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희건설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섰다.

특검팀은 서희건설 관련 인사가 비슷한 시기 해당 목걸이를 구매했던 정황을 포착해 김 여사와 관련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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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건희 특검팀 압수수색 도중 발견된 '김건희 여사 목걸이'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1일 서희건설을 압수수색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희건설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섰다.

김 여사는 2022년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당시 고가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등을 착용했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 재산 신고에는 없었던 귀금속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특검팀은 서희건설 관련 인사가 비슷한 시기 해당 목걸이를 구매했던 정황을 포착해 김 여사와 관련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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