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서희건설 압수수색‥'나토 목걸이' 제공 의혹

구나연 kuna@mbc.co.kr 2025. 8. 1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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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늘 오전 서울 서초구 서희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서희건설 측이 2022년 6월 나토 순방 당시 김 여사가 착용한 '반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를 제공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2022년 3월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 서희건설의 한 고위 인사가 서울 잠실의 유명 백화점에서 김 여사가 착용한 반클리프 목걸이와 같은 모델을 구매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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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늘 오전 서울 서초구 서희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서희건설 측이 2022년 6월 나토 순방 당시 김 여사가 착용한 '반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를 제공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2022년 3월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 서희건설의 한 고위 인사가 서울 잠실의 유명 백화점에서 김 여사가 착용한 반클리프 목걸이와 같은 모델을 구매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어 나토 순방 직전인 2022년 6월 초,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의 사위 박성근 전 검사가 국무총리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는데, 특검팀은 서희건설 측이 사위 인사의 대가로 목걸이를 제공한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구나연 기자(ku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4393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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