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시국무회의 '광복절 특사' 확정…조국 포함될 듯
【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휴가에서 복귀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을 확정짓습니다. 예정보다 하루 앞당긴 건데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에 대한 사면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오늘 굿모닝MBN 첫 소식은 황재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후 2시 30분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안건은 특별사면 및 특별감형 대상 등에 관한 심의 의결안, 1건입니다.
오늘 회의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특별사면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 전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징역 2년의 수형 생활 중인데 형기가 1년 넘게 남은 상황입니다.
현재 가석방 상태인 조 전 대표의 아내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도 사면될 것으로 보입니다.
역시 조 전 대표 아들에게 허위 인턴 확인서를 써준 혐의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역시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위안부 피해자의 후원금 횡령 등 혐의로 유죄가 확정됐던 윤미향 전 국회의원도 사면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인터뷰 : 강유정 / 대통령실 대변인 (지난 7일) - "국무회의를 거쳐서 사면 대상들이 의결이 되고 난 이후 공식 발표를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는 최종적인 대통령의 사면권 행사에 대한 결심이 있게 되는데요."
야권에서는 정찬민, 홍문종, 심학봉 전 의원이 사면 대상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뉴스 황재헌입니다.
영상편집 : 오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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