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한 달 만에 시즌 2호 홈런…"2루타+홈런으로 장타 본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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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29)이 한 달 만에 홈런을 터뜨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11일 시애틀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김하성은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타구 속도 시속 164.5㎞, 비거리 111.6m의 시즌 2호 홈런이었다.
김하성은 지난달 11일 보스턴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친 뒤 정확히 한 달 만에 다시 담장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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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애틀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김하성은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팀이 0-4로 뒤진 2회 1사 2루에서 시애틀 우완 에이스 브라이언 우의 싱커를 노려 좌익수 방향 1타점 2루타를 쳤다. 올 시즌 2호 2루타였다.
4회에는 더 강력한 한 방을 날렸다. 2사 무주자 상황에서 우의 시속 155.3㎞ 초구를 포착해 좌월 라인드라이브 홈런을 터뜨렸다. 타구 속도 시속 164.5㎞, 비거리 111.6m의 시즌 2호 홈런이었다.
이 홈런으로 탬파베이는 3-4로 추격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지난달 11일 보스턴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친 뒤 정확히 한 달 만에 다시 담장을 넘겼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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