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규모 6.1 지진... "건물 붕괴로 29명 부상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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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서부 내륙 지역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AFAD)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3분쯤, 튀르키예 서부 내륙 발르케시르주(州) 슨드르그 지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슨드르그 지역은 튀르키예 최대 도시 이스탄불에서 약 200㎞ 떨어져 있다.
튀르키예 동남부 시리아 접경 지역에서는 2023년 2월 규모 7.8과 7.5의 두 차례 강진이 덮쳐 약 5만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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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도 지진 감지

튀르키예 서부 내륙 지역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AFAD)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3분쯤, 튀르키예 서부 내륙 발르케시르주(州) 슨드르그 지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9.25도, 동경 28.07도이며 진원 깊이는 11㎞다. 이날 오후 10시 기준으로 총 20건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5건이 규모 4.0∼5.0 사이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총 24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터키 민영 채널 NTV는 "슨드르그 등에서 16채의 건물이 붕괴해 29명이 다치고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슨드르그 지역은 튀르키예 최대 도시 이스탄불에서 약 200㎞ 떨어져 있다. AFAD는 "이즈미르, 마니사, 이스탄불 등 주변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북아나톨리아·동아나톨리아·서아나톨리아 단층선 위에 자리한 튀르키예에서는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튀르키예 동남부 시리아 접경 지역에서는 2023년 2월 규모 7.8과 7.5의 두 차례 강진이 덮쳐 약 5만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최동순 기자 doso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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