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168.5cm 작은 키에 2세 걱정 “유전이구나” (‘미우새’)[핫피플]

박하영 2025. 8. 11.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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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가 자신의 2세 역시 키가 작을까 걱정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작은 키' 콤플렉스를 토로하며 허경환이 김준호와 함께 병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들은 김준호가 "키 크는 수술을?"이라고 묻자 스튜디오에서 서장훈은 "허경환 내일모레 50살인데 키가 커지겠다고?"라고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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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가 자신의 2세 역시 키가 작을까 걱정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작은 키’ 콤플렉스를 토로하며 허경환이 김준호와 함께 병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나는 진짜 진지하게 내 인생에 마지막으로 한 번 클 생각으로 왔다. 그래서 저는 오늘 상담받고 괜찮으면 바로 예약 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준호가 “키 크는 수술을?”이라고 묻자 스튜디오에서 서장훈은 “허경환 내일모레 50살인데 키가 커지겠다고?”라고 의아해했다.

그동안 허경환은 단신 사이에서도 굴욕을 느꼈고, 소개팅할 때는 허리 한번 못 펴고 위축되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키에 대한 콤플렉스를 드러냈다. 허경환은 “진짜 어차피 키 작은 걸로 많이 해 먹었고”라고 했고, 어머니는 “저렇게 고민할 줄 몰랐다”라며 안쓰러워했다.

또 허경환은 “진짜 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결혼 못한 거 168cm 때문 일 수도 있다. 나는 마지막 노력을 해야 한다”라며 “최근에 소개팅도 키 때문에 힘들었다. 솔직히 걔들이 큰 것도 있지만 내가 너무 작은 것도 있더라. 위축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준호는 “그래도 너는 얼굴이 배우상이지. 돈도 많이 벌었고 개그도 있다. 넌 키만 있으면 돼. 넌 다 가졌는데 키만 없다”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허경환은 “형도 앞으로 볼 우리 조카들 희망 줘야 한다”라고 했고, 김준호는 “만약에 나도 오늘 너를 지켜보고 네가 수술해서 멀쩡하면 나도 고민해봐야겠다. 50살까지 169cm로 살았지만 175cm로 살아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나는 사실 중학교 때부터 시금치, 우유 먹으래서 엄청 먹었는데 안 크더라”라며 “엄마가 작다. 이거 유전이구나. 그럼 우리 아이도?”라며 2세를 걱정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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