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168.5cm 작은 키에 2세 걱정 “유전이구나” (‘미우새’)[핫피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가 자신의 2세 역시 키가 작을까 걱정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작은 키' 콤플렉스를 토로하며 허경환이 김준호와 함께 병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들은 김준호가 "키 크는 수술을?"이라고 묻자 스튜디오에서 서장훈은 "허경환 내일모레 50살인데 키가 커지겠다고?"라고 의아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가 자신의 2세 역시 키가 작을까 걱정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작은 키’ 콤플렉스를 토로하며 허경환이 김준호와 함께 병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나는 진짜 진지하게 내 인생에 마지막으로 한 번 클 생각으로 왔다. 그래서 저는 오늘 상담받고 괜찮으면 바로 예약 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준호가 “키 크는 수술을?”이라고 묻자 스튜디오에서 서장훈은 “허경환 내일모레 50살인데 키가 커지겠다고?”라고 의아해했다.
그동안 허경환은 단신 사이에서도 굴욕을 느꼈고, 소개팅할 때는 허리 한번 못 펴고 위축되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키에 대한 콤플렉스를 드러냈다. 허경환은 “진짜 어차피 키 작은 걸로 많이 해 먹었고”라고 했고, 어머니는 “저렇게 고민할 줄 몰랐다”라며 안쓰러워했다.

또 허경환은 “진짜 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결혼 못한 거 168cm 때문 일 수도 있다. 나는 마지막 노력을 해야 한다”라며 “최근에 소개팅도 키 때문에 힘들었다. 솔직히 걔들이 큰 것도 있지만 내가 너무 작은 것도 있더라. 위축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준호는 “그래도 너는 얼굴이 배우상이지. 돈도 많이 벌었고 개그도 있다. 넌 키만 있으면 돼. 넌 다 가졌는데 키만 없다”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허경환은 “형도 앞으로 볼 우리 조카들 희망 줘야 한다”라고 했고, 김준호는 “만약에 나도 오늘 너를 지켜보고 네가 수술해서 멀쩡하면 나도 고민해봐야겠다. 50살까지 169cm로 살았지만 175cm로 살아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나는 사실 중학교 때부터 시금치, 우유 먹으래서 엄청 먹었는데 안 크더라”라며 “엄마가 작다. 이거 유전이구나. 그럼 우리 아이도?”라며 2세를 걱정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최진실.조성민 영상 등장..딸 최준희 결혼식, 눈물바다 된 이유 [핫피플]
- "죽지말고 살아" 최환희, 부모대신 동생 '최준희' 혼주석 채웠다..먹먹한 '남매愛' [핫피플]
- "하늘도 무심하지"..'딸과 이별' 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주에 남편상까지..비보 [핫피플]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