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서장훈도 손절한 ‘결벽증’..“♥여자친구 방귀? 받아들이기 힘들어” (‘미우새’)[핫피플]

박하영 2025. 8. 1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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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서장훈도 선을 그을 정도로 윤시윤이 결벽증 면모를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시윤이 '새신랑' 김종민, 김준호에 연애 상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호는 "너는 이제 결혼 끝났다"라고 했지만 윤시윤은 "저랑 함께 해줄 여자가 있을 거다"라며 "저와 함께 모든 것을 계획하고 살아줄, 아이의 생일마저 모든 걸 계획해서"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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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서장훈도 선을 그을 정도로 윤시윤이 결벽증 면모를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시윤이 ‘새신랑’ 김종민, 김준호에 연애 상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시윤은 이상형이 주방에서 동선이 안 부딪히는 여자 즉, 일 머리 있는 여자가 좋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김준호는 “사실 우리가 결혼식을 둘 다 치렀는데 시윤이도 결혼 장례식 치렀더라”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지난 방송에서 깔끔 그 자체 윤시윤의 일상이 공개 된 후 댓글에는 ‘결혼 포기했냐’, ‘결혼 장례식이다’라고 쏟아졌던 것.

김준호는 “너는 이제 결혼 끝났다”라고 했지만 윤시윤은 “저랑 함께 해줄 여자가 있을 거다”라며 “저와 함께 모든 것을 계획하고 살아줄, 아이의 생일마저 모든 걸 계획해서”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자 김준호는 “사랑을 계획해서 한다고? 이미 넌 글러먹었다”라고 했고, 김종민은 “사랑은 계획이 아니다. 사랑은 번개 같이 오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윤시윤은 평소 부모님에게도 방귀를 튼 적이 한 번도 없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3년 동안 ‘1박 2일’을 함께한 김종민, 김준호 역시 들은 적 없을 정도. 이에 김준호는 “만약에 여자친구가 방귀 트면 어떨 것 같냐”라고 물었다.

윤시윤은 “난 좀 받아들이기 힘들 것 같아”라고 했고, 서장훈은 “저는 그렇지 않는다. 결이 다르다. 저는 방귀, 트름 다 상관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김준호가 “너는 약간 좀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라고 하자 윤시윤은 “왜 더러운데 귀엽지? 내가 닦아주고 싶지? 그럼 내가 좋아하는 거다”라며 진짜 사랑하면 이빨에 시금치가 껴도 상관없다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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