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에 참변…원티드 故서재호, 오늘 21주기

강효진 기자 2025. 8. 1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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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티드 멤버 고(故) 서재호가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21년이 됐다.

고 서재호는 2004년 8월 11일 새벽, 부산에서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 사고로 서재호가 현장에서 숨졌고, 멤버 김재석과 하동균, 스태프가 중경상을 입었다.

서재호가 연습하던 곡을 발견해 새롭게 반주를 입히고 멤버들이 애정어린 마음으로 편곡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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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서재호. 출처ㅣ서재호 프로필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원티드 멤버 고(故) 서재호가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21년이 됐다.

고 서재호는 2004년 8월 11일 새벽, 부산에서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2세.

당시 중앙고속도로 영주 부근에서 매니저가 졸음운전을 하며 5톤 화물차와 추돌했고, 가드레일 충돌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서재호가 현장에서 숨졌고, 멤버 김재석과 하동균, 스태프가 중경상을 입었다.

고인의 사망 이후 원티드는 3년 공백기를 거쳐 2007년 새 앨범으로 복귀했다. 이 앨범에는 서재호의 미공개 곡 '플라이 미 투 더 문'이 수록됐다. 서재호가 연습하던 곡을 발견해 새롭게 반주를 입히고 멤버들이 애정어린 마음으로 편곡한 곡이다.

한편 서재호는 이정, 하동균, 전상환과 2002년 세븐데이즈 멤버로 데뷔했으나 얼마 되지 않아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후 하동균, 전상환, 김재석과 발라드 그룹 원티드로 재데뷔했다. 원티드 1집 타이틀곡 '발작'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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