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탈리아 출국 금지? “아직도 한일 월드컵 앙금 남아”(냉부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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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샘킴이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에 대한 이탈리아 페루자 주민들의 앙금을 전하며 이탈리아 출국을 말렸다.
이날 안보현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를 하기 위해 나선 샘킴은 이탈리아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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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셰프 샘킴이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에 대한 이탈리아 페루자 주민들의 앙금을 전하며 이탈리아 출국을 말렸다.
8월 10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34회에서는 임윤아,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안보현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한 스타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안보현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를 하기 위해 나선 샘킴은 이탈리아에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총 5개 지역을 돌아다니며 요리 공부를 하고 왔다고.
안정환은 "제가 살던 곳도 다녀왔더라"고 말했다. 이어 "저한테 하는 말이 '형님 가면 안 될 것 같은데요?'더라"라면서 "그게 할 소리야!"라고 버럭했다.
샘킴은 "옴브리아 올리브오일 공부하러 갔다가 혹시나 해서 '여기 예전에 축구선수였는데'라고 하자마자 '안!'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형 보자마자 '가면 안 될 것 같다'고 했다"고 2002년 이탈리아전 앙금이 여전히 남아있는 페루자 여론(?)을 생생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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