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하승진 “5.6㎏로 길게 태어나 다리가 안 펴져” (미우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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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이 5.6kg으로 길게 태어났다고 말했다.
8월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농구선수 하승진 하은주 남매가 출연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장신 남매로 누나 하은주가 202cm, 동생 하승진이 221cm. 두 사람의 부친은 205cm였다.
하승진은 "5.6kg으로 태어났다. 누나가 5.7kg이었다"고도 말했고 허경환이 "크게 태어난 거냐. 길게 태어난 거냐"고 묻자 "길게 태어났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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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하승진이 5.6kg으로 길게 태어났다고 말했다.
8월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농구선수 하승진 하은주 남매가 출연했다.
허경환, 김준호가 사지 연장술 상담을 받은 후에 농구선수 하승진, 하은주 남매를 만났다. 대한민국 최고의 장신 남매로 누나 하은주가 202cm, 동생 하승진이 221cm. 두 사람의 부친은 205cm였다.
하승진은 “5.6kg으로 태어났다. 누나가 5.7kg이었다”고도 말했고 허경환이 “크게 태어난 거냐. 길게 태어난 거냐”고 묻자 “길게 태어났다”고 답했다. 하은주는 “다리가 안 펴졌다고 한다. 뱃속에서 구부리고 있어서”라고 표현했고 허경환이 “사슴 아니냐. 사람으로 표현이 안 돼서 그런다”며 놀랐다.
또 남매는 키가 커서 불편한 점으로 “어디를 가도 미리 스캔을 해야 한다. 공원 산책을 가도 나뭇가지 이런 게 다 걸린다. 진짜다”고 토로했다.
하승진은 “거미줄이 많이 걸린다”며 “일본에 국가대표 시합을 갔다가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 일본 화장실이 낮다. 욕실에 들어가면 아예 못 쓴다. 샤워실에 환풍구가 있다. 그걸 열어서 거기에 머리를 넣고 썼다”고 말해 모두의 의심을 샀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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