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역대급 눈치 없어” Y대서 S대 과잠 입은 김진웅보다 더했다고? 충격(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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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이 역대급 눈치 없었던 후배 전현무를 전했다.
김진웅은 엄지인의 질색에도 "이건 제 심장이다. 제 영혼이다. 제가 3수까지 해서 다른 대학에 붙어도 안 갔다. 그만큼 소중한 프라이드"라고 주장했고 전현무는 "그래도 K대 옷 안 입은 게 어디냐"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가 "난 저 정도로 눈치 없지 않았지 않냐"고 자신하자 이정민은 "전현무 씨는 역대급이었다"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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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이 역대급 눈치 없었던 후배 전현무를 전했다.
8월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8회에서는 전현무보다 1년 선배인 KBS 아나운서 출신 이정민이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이날 VCR에서는 모교인 Y대 어학당에 특강을 하러 간 엄지인이 그려졌다. 이에 엄지인과 막내 아나운서 허유원은 나란히 Y대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었는데.
엄지인은 나중에 나타난 김진웅이 S대 과잠을 입고 있자 "정신 못 차린다"라며 경악했다. 김숙과 이정민도 "아무리 본인이 S대를 나왔더라도 Y대에 가는 건데", "예의가 없네"라고 한마디씩을 했다.
김진웅은 "여기는 Y대다. 벗으라"는 엄지인의 불호령에 순순히 과잠을 벗었지만, 그 안에도 S대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는 상태였다.
김진웅은 엄지인의 질색에도 "이건 제 심장이다. 제 영혼이다. 제가 3수까지 해서 다른 대학에 붙어도 안 갔다. 그만큼 소중한 프라이드"라고 주장했고 전현무는 "그래도 K대 옷 안 입은 게 어디냐"고 말했다.
이 가운데 김숙은 전현무의 아나운서 시절이 더 튀었는지, 지금의 김진웅인 더 튀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전현무가 "난 저 정도로 눈치 없지 않았지 않냐"고 자신하자 이정민은 "전현무 씨는 역대급이었다"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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