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된 연세대 김태희’ 엄지인 과거 사진에 “김대희 닮았네”(사당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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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연세대 김태희 아나운서 엄지인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8월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8회에서는 엄지인이 모교인 연세대에서 특강을 하게 됐다.
김진웅이 "선배가 많이 운 건 아니냐"고 의심하자 엄지인은 "나 연세대 김태희였다니까"라고 밝혀 MC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자칭 '연세대 김태희' 엄지인이 20년 전 '스펀지'에 출연했을 때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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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자칭 연세대 김태희 아나운서 엄지인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8월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8회에서는 엄지인이 모교인 연세대에서 특강을 하게 됐다.
이날 후배들을 대동하고 연세대 어학당 특강을 간 엄지인은 연세대 교정을 거닐며 추억에 잠겼다. 엄지인은 후배들에게 "백양로에서 추억이 참 많다. 많은 사람들이 연락처도 물어보고 많은 남자들을 울렸다"고 자랑했다.
김진웅이 "선배가 많이 운 건 아니냐"고 의심하자 엄지인은 "나 연세대 김태희였다니까"라고 밝혀 MC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특히 전현무는 김태희가 아니라 김대희라며 "김대희 형이랑 닮았다"고 엄지인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자칭 '연세대 김태희' 엄지인이 20년 전 '스펀지'에 출연했을 때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본 MC들은 "북에서 온 거 아니냐", "북조선에 있는 망책(정보망이나 간첩망의 우두머니)같이 생겼다"고 조롱을 이어가 폭소를 안겼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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