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KBS 직속 후배 임우일 잡도리 “너 몇 기야?”→동갑 송지효도 텃세 (런닝맨)[어제TV]

장예솔 2025. 8. 11.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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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임우일이 '런닝맨'에 깜짝 등장했다.

그때 가성비 투어 가이드로 임우일이 깜짝 등장했다.

임우일의 의심스러운 행동에 양세찬은 "여기 선배들이다. 정신 차려야 한다"며 압박, 유재석은 "개그맨 몇 기냐. 내가 KBS 7기다"고 잡도리했다.

세 사람의 대화를 가만히 듣던 송지효는 임우일의 어깨를 두드리더니 "후배야 똑바로 해라. 내가 방송 선배다"고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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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임우일이 '런닝맨'에 깜짝 등장했다.

8월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2025 낮도깨비 방 투어'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바캉스룩을 입고 한자리에 모였다.

하와이안 셔츠를 입은 양세찬부터 밀짚모자로 얼굴을 전부 가린 지석진, 성난 팔근육이 돋보이는 핑크색 민소매를 착용한 김종국 등 화려한 바캉스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송지효는 개나리 양말에 청청패션으로 미모를 뽐냈다. 김종국은 "오늘 좀 괜찮다"고 감탄하면서도 배를 드러낸 송지효를 향해 "자신이 많이 없었나 보다. 마이크로 배를 가렸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R코인을 이용해 럭셔리 여행지와 가성비 여행지 중 하나를 선택해 여행을 즐겼다.

연예계 대표 짠돌이로 유명한 김종국은 "여행은 진짜 돈 안 아낀다"며 거금 7코인을 납부하고 럭셔리 여행지로 향했다. 하하는 "내가 종국이 형이랑 놀이동산 간 적 있는데 형이 놀이동산에서 200만 원 썼다"고 증언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종국, 지석진, 하하, 최다니엘이 선택한 럭셔리 여행지는 각종 열대과일부터 미니 풀장, 게임 등 즐길 거리가 가득했으며 삼겹살까지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됐다.

반면 유재석, 송지효, 양세찬, 지예은은 2코인짜리 가성비 투어를 떠났다. 발이나 겨우 닦을 작은 고무대야와 애매한 셀프 조리대, 정체 모를 허름한 부스가 존재했다.

그때 가성비 투어 가이드로 임우일이 깜짝 등장했다.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등장한 임우일은 "요즘 불러주면 다 간다"며 예능 대세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임우일은 "제가 다 도와드릴 수 있다. 필요한 것 있으면 저한테 다 말씀하시면 된다"고 안심시키면서도 음식값은 알려줄 수 없다고 전했다.

임우일의 의심스러운 행동에 양세찬은 "여기 선배들이다. 정신 차려야 한다"며 압박, 유재석은 "개그맨 몇 기냐. 내가 KBS 7기다"고 잡도리했다. 이에 임우일이 "여긴 SBS다"고 반박하자 유재석은 "나는 SBS, MBC 다 기수가 있다"고 억지를 부렸다.

세 사람의 대화를 가만히 듣던 송지효는 임우일의 어깨를 두드리더니 "후배야 똑바로 해라. 내가 방송 선배다"고 가세했다. 임우일이 "이분은 배우 아니냐"며 당황한 가운데 두 사람은 1981년생 동갑내기로 밝혀져 폭소를 유발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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