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소품 절도 논란, 반납 해명에도 김종국 “3대가 재수없어” (런닝맨)[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8. 11.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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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소품 절도 논란에 휩싸였다.

송지효가 꺼낸 여행템은 평범한 슬리퍼.

김종국은 "소품 훔쳤냐. 너 그러면 3대가 재수없다"고 지적해 송지효를 당황케 했다.

송지효는 "어쩌다 제가 이걸 신고 가서 오늘 반납하려고 했다"고 해명, 하하는 "그게 훔친 것"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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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송지효가 소품 절도 논란에 휩싸였다.

8월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2025 낮도깨비 방 투어'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제작진은 바캉스 특집을 맞아 "여행 갈 때 가져가고 싶은 물건 딱 한 가지를 차에서 가져올 것"을 제안했다.

송지효가 꺼낸 여행템은 평범한 슬리퍼. 멤버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양세찬은 "이거 '런닝맨' 슬리퍼 아니냐"고 추궁했다.

알고 보니 해당 슬리퍼는 지난 녹화 당시 소품으로 멤버들에게 전달됐던 것. 김종국은 "소품 훔쳤냐. 너 그러면 3대가 재수없다"고 지적해 송지효를 당황케 했다.

송지효는 "어쩌다 제가 이걸 신고 가서 오늘 반납하려고 했다"고 해명, 하하는 "그게 훔친 것"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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