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관리 꿀팁 담긴 냉장고 공개‥살 덜 찌는 빵+벌크업 식단(냉부해)[어제TV]

서유나 2025. 8. 11.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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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의 관리팁이 담긴 냉장고가 공개됐다.

8월 10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34회에서는 임윤아,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안보현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한 스타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관리 때문에 파스타도 통밀 파스타면으로 해 먹는 안보현의 냉장고에선 빵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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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안보현의 관리팁이 담긴 냉장고가 공개됐다.

8월 10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34회에서는 임윤아, 안보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안보현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한 스타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안보현은 올해로 자취 23년 차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체육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나와 기숙사 생활을 하며 15살 때부터 혼자 지냈다는 것.

겨울만 되면 세컨하우스가 생기는 사실도 자랑했다. 그는 "겨울에는 장박 텐트를 친다. 캠핑을 좋아해서 양평 쪽에 장박지를 구해서 지인들을 불러 요리를 해 먹는다. 9월말 시작해서 3월까지 (캠핑을 한다)"고 말했다. 같이 캠핑을 즐기는 지인으로는 모델 겸 배우 배정남, 배우 임시완, 정해인을 언급했다.

진짜 냉장고를 싹 털어가는 '냉부' 제작진에 깜짝 놀랐다는 안보현의 냉장고를 통해서는 현재 식단 중인 근황을 엿볼 수 있었다. 안보현은 "술을 좋아하다 보니 절제하는데 포만감은 해결해야 해서 맥주를 제로로 먹는다"고 밝혔고, 최근 오트밀에 눈을 떴다며 "갈아서 블루베리, 바나나, 땅콩버터, 프로틴 한스푼 해서 먹으면 벌크업 할 때 좋더라. 배가 든든해서"라고 식단을 전했다.

관리 때문에 파스타도 통밀 파스타면으로 해 먹는 안보현의 냉장고에선 빵이 나왔다. 두 MC가 관리하는데 빵을 먹어도 되냐고 걱정하자 안보현은 "제가 디저트류, 빵류를 좋아해서 군대 있을 때도 초코파이를 하루에 16개씩 먹었다. 오예스 24개를 앉은 자리에서 먹었다. 마침 찾은 게 곤약 빵이다. 특이한 게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딱딱해지지 않고 쫄깃하다. 칼로리도 정말 낮다"고 설명했다.

관리를 위해 억지로 먹는 것도 있었다. 냉장고에서 나온 각종 과일을 두고 안보현은 "어쩔 수 없이 먹는 편이다. 사과는 사실 식감 때문에 꺼려한다. 사과나 오이를 생으로 먹으면 이가 간질간질하더라. 양치하고 싶고 그렇다. 최대한 슬라이스 해서 땅콩버터랑 해서 먹으면 좋다고 해서 (그렇게 먹는다)"고 말했다.

또 안보현은 닭가슴살도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다. 그는 "전 닭을 싫어한다. 치킨을 한 번도 시켜먹은 적이 없다. 닭가슴살을 너무 싫어하는데 어쩔 수 없이 먹는다"며 "매끼니마다 정해져있다. 쌀밥 200g에 닭 6개에서 8개, 600에서 800g 정도를 먹는다"고 밝혔다.

이후 안보현은 4개월 관리하다가 모처럼 치팅데이를 즐겼다. 셰프들의 음식을 맛있게 즐긴 안보현은 윤남노, 박은영 셰프 중엔 윤남노에게, 최현석, 샘킴 셰프 중엔 최현석에게 승리를 안겼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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