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홍콩서 잃어버린 동생과 극적 재회 와락 “내 교육 덕분” 母 장윤정 미소 (내생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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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아들 연우가 동생 하영을 잃어버렸다.
8월 10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도도남매(연우, 하영)가 어른들 없이 친구들과 홍콩으로 우정 여행을 떠났다.
이날 도도남매는 연우의 유일한 여사친이자 오랜 소꿉친구인 예하, 예하의 동생이자 하영의 친구인 서하, 그리고 연우의 7년 지기 재원과 함께 홍콩으로 향했다.
도착지에서 내린 연우는 하영과 서하가 미처 내리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트램을 따라잡기 위해 전력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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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아들 연우가 동생 하영을 잃어버렸다.
8월 10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도도남매(연우, 하영)가 어른들 없이 친구들과 홍콩으로 우정 여행을 떠났다.
이날 도도남매는 연우의 유일한 여사친이자 오랜 소꿉친구인 예하, 예하의 동생이자 하영의 친구인 서하, 그리고 연우의 7년 지기 재원과 함께 홍콩으로 향했다.
도경완이 추천한 홍콩의 명소, 배우 주윤발이 즐겨 찾는 맛집에서 하루를 시작한 아이들은 트램을 타고 다음 여행지로 이동했다. 도착지에서 내린 연우는 하영과 서하가 미처 내리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트램을 따라잡기 위해 전력 질주했다.
그러나 트램의 속도를 뛰어서 따라잡기란 역부족. 연우와 재원이 지쳐 달리기를 포기한 가운데 예하는 쉬지 않고 다음 역을 향해 뛰었다. 도경완은 "우리 예하는 전국 수영대회 나가서 주종목 접영으로 금메달을 딴 친구"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예하의 간절함이 통했을까. 하영과 서하는 다음 역에서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다. 하영은 당시 상황에 대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못 내렸다. 당황했다"면서 서하를 이끌고 다음 역에서 바로 내렸다고 전했다. 움직이지 않고 차분히 언니, 오빠들을 기다렸다는 하영.
이를 VCR로 본 장윤정은 "내가 이거 교육했다. 엄마, 아빠 잃어버리면 그 자리에 있으라고 했다. 우리가 찾아갈 테니까 움직이지 말라고"라며 자신의 조기 교육이 통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도경완은 "윤정 씨가 저한테도 항상 그런다. 어디 가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더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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