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들, 생이별 母 이윤진·누나 그리워 “꿈에 나와”엄마의 눈물(내생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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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남매가 '내생활'에 합류한다.
8월 10일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방송 말미에는 배우 이범수와 통역가 이윤진의 자녀 소다남매(소을, 다을)가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소을, 다을 남매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이혼 소송 중 딸 소을과 발리에 정착한 이윤진은 앞서 SNS를 통해 아들 다을을 1년 넘게 못 보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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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소다남매가 '내생활'에 합류한다.
8월 10일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방송 말미에는 배우 이범수와 통역가 이윤진의 자녀 소다남매(소을, 다을)가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소을, 다을 남매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이혼 소송 중 딸 소을과 발리에 정착한 이윤진은 앞서 SNS를 통해 아들 다을을 1년 넘게 못 보고 있음을 밝혔다. 그러던 중 지난 4월 "1년 반만에 다을이가 돌아왔고, 오랜만에 예쁜 소다남매 완전체"라며 다을이와 재회한 소식을 전했다. 최근에는 다을이 누나를 따라 발리 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고편에서 소을은 다을과 식사하며 "우리가 다시 만난 지가 좀 최근이잖아"라고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다을은 "처음에는 누나가 보고 싶진 않았는데 몇 달 전부터 꿈에 누나가 나왔다. 누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엄마도 보고 싶었다"고 속마음을 꺼냈다.
소을은 "'우리 둘의 관계는 좋은데 왜 만나지 못할까'라고 생각했다. 네가 꼭 보고 싶었다는 걸 얘기해 주고 싶었다"며 동생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소다남매의 진솔한 이야기에 이윤진은 눈물을 흘려 먹먹함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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