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전성기에 돌연 美 유학 왜? “유명해졌지만 부족함 느껴”(복면가왕)[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8. 11.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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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파가 전성기에 돌연 유학길에 오른 이유를 밝혔다.

이날 '악귀 쫓는 호랑이'에게 단 5표 차이로 지며 6연승에 실패한 '앤틱 거울'의 정체는 '애송이의 사랑'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양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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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양파가 전성기에 돌연 유학길에 오른 이유를 밝혔다.

8월 10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 507회에서는 가왕 '앤틱 거울'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악귀 쫓는 호랑이'에게 단 5표 차이로 지며 6연승에 실패한 '앤틱 거울'의 정체는 '애송이의 사랑'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양파였다.

18살 나이에 데뷔해 H.O.T., 신화, 핑클 등 아이돌 사이에서 센세이션급 인기를 끈 양파는 82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며 최연소 골든컵, 신인상 등을 휩쓸었다.

양파는 "그 당시엔 오히려 너무 바쁘고 잠도 못 자서 감사함을 100% 누리지 못하고 슝 지나갔다. 그때 열심히 했던 것들이 아직도 많은 분들 가슴 속에 남아있다 보니까 과거에 '감사하다',' 기쁘다'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성주는 "제일 궁금한 부분이 한창 전성기에 돌연 미국 유학을 떠나셨다. 인기를 놓고 공부하러 간다는 게 쉽지 않았을 것 같다"며 당시의 생각을 물었다.

양파는 이에 "전 유명해졌다고 해서 인간 이은진으로서의 삶이 끊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가수가 됐지만 학생으로서의 제 모습도 추구하고 싶었던 것 같다.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채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털어놓아 민우혁이 "진짜 멋있다"며 감탄하게 만들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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