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서해랑 케이블카' 운행 중 한때 멈춰…탑승객들 발 묶여
유영규 기자 2025. 8. 11.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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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전곡항에서 제부도를 연결하는 '서해랑 케이블카'가 운행 중 멈춰 이용객들이 한때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10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9분 한 행인으로부터 "케이블카가 멈춰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케이블카 운영 업체 측은 비상 동력을 이용해 케이블카 운행을 재개하고, 수십 대에 나눠 타고 있던 이용객들을 차례로 하차시켰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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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행 멈춘 서해랑 케이블카
경기 화성시 전곡항에서 제부도를 연결하는 '서해랑 케이블카'가 운행 중 멈춰 이용객들이 한때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10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9분 한 행인으로부터 "케이블카가 멈춰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전곡항에서 제부도에 이르는 2.12km 해상구간을 연결하는 이 케이블카 운행이
수 분간 중단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케이블카 운영 업체 측은 비상 동력을 이용해 케이블카 운행을 재개하고, 수십 대에 나눠 타고 있던 이용객들을 차례로 하차시켰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진=독자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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